미국 주식시장 주도주 교체 신호: AI반도체 랠리 다음을 이을 대장주는??

미국 주식시장 대장주 교체 신호??: 반도체 랠리 다음은 가치주의 시대인가?
최근 몇 년간 우리를 열광시켰던 AI와 반도체의 화려한 파티, 즐거우셨나요? 하지만 파티가 무르익었을 때 우리는 '나가는 문'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AI 수혜주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열풍의 끝자락과, 새롭게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한 에너지 가치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반도체 랠리의 정점, 그리고 다가오는 조정의 그림자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시스템 반도체의 폭발적 성장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을 선점하며 경이로운 주가 상승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각종 장비업체들 역시 업종호황의 수혜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미국의 메모리 강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상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년간 에너지를 응축하다가 AI라는 시장변화의 도화선에 불이 붙으며 수직 상승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트 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SK하이닉스/엔비디아 장기 월봉 차트]
(파일 참조: 마이크론테크놀 월봉 장기.jpg, SK하이닉스 월봉 꽂대.jpg, 엔비디아 월봉 장기.png)
※ 차트를 보시면 주가 상단에서 가파른 각도로 상승하며 에너지를 증폭하고 있습니다. 단기 상승폭이 워낙 커 횡보 내지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2.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 '엑슨모빌'로 대표되는 가치주의 반격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주춤하는 사이, 다우 존스(DOW JONES) 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주도권이 바뀌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하는 신호입니다. 그 중심에는 에너지 가치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미국의 석유 공룡 엑슨 모빌(Exxon Mobil)입니다. 2020년 코로나팬데믹 당시 30달러선까지 곤두박질쳤던 주가는 현재(2026년) 145달러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차트 2: 엑슨모빌 월봉 장기 우상향 차트]
(파일 참조: 엑슨모빌 월봉 장기.jpg)
※ 2026년 쉐브론과 존슨앤존슨 등 전통적인 가치주들의 견조한 우상향 추세가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3. 위태로운 기술주와 코인 시장의 몰락
반면,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등 빅테크 종목들은 상승 탄력이 눈에 띄게 둔화되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은 최근 고점 대비 급락하며 추세가 완전히 망가진 모습입니다.
이미 본 블로그에서는 지난 2025년 4월, 블로그 포스팅 '지금 비트코인은 어디쯤 와있는가- 엘리엇파동 5파후 조정의 그림자' 편에서 이 하락을 예견한 바 있습니다.
[차트 3: 이더리움/테슬라 일봉 추세 이탈 차트]
(파일 참조: 이더리움 일봉 급락.jpg)
※ 추세가 무너진 차트는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에너지가 줄어드는 고점 징후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4. 서학개미를 위한 조언: "탈출도 실력이다"
"이미 2025년 5월 14일, 본 블로그에서는 '탈출 기회 주는 미국시장에서 국장으로 돌아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지금은 서학개미라 불리는 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보유한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기술주에서의 손실이 본격화되지 않을까?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점입니다. 상승 추세가 완전히 꺾이기 전, 즉 탈출의 기회를 줄 때 결단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미국보다 대한민국 주식시장(국장)의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구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이전 포스팅들을 good2great1.com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Q&A 코너
Q1: 반도체 주식, 지금 바로 다 팔아야 하나요?
A1: 장기적인 상승세는 유효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소진이 뚜렷합니다. 비중을 축소하고 수익을 확정 지어 가치주나 국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때입니다.
Q2: 왜 가치주인가요?
A2: 기술주에 쏠렸던 과도한 유동성이 실적이 뒷받침되는 전통 산업군(에너지, 헬스케어)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엑슨모빌의 신고가가 이를 반증한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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